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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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두산(000150): 전자BG 9,684억원 증설 코멘트
- 두산 전자BG 9,684억원 (국내 4,210억원+중국 Changshu 5,474억원. 모두 브라운필드) 증설 결정
- 부문별 투자액은 네트워크보드 약 6,900억원, 광 약 2,800억원 할당할 것으로 추정
- 필요 자금은 전액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며 금번 증설에 따른 효과는 1H28E~2H28E에 걸쳐 매출액에 점진 반영 예상
- 기존 공유됐던 계획 하의 국내, 중국, 태국 증설과 금번 증설분을 모두 반영한 전자BG의 최대 생산 CAPA는 금액 기준 2026E 2.8조원 → 2028E 5.4조원 → 2029E 6.8조원까지 확대 전망됨
- CCL 스펙 업그레이드에 따른 추가적인 판가 인상이나 제품믹스 변동 시 상향의 가능성 있음
- 두산은 이번 증설을 통해 기존 고객사의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신규 ASIC 고객사 확보 역시 가능할 것으로 예상
- 특히 고객사 다변화는 중장기적으로 가격 및 물량 협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
- 또한 약 2,800억원 투입 예정인 광모듈용 CCL은 로우엔드 라인에서도 생산 가능함에도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어 기존 설비 활용도 및 투자 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 관련 매출은 2025년 300억원 수준이었으나 2026E 3,000억원 이상으로 증가 전망
- 현재 네트워크 시장이 800G 중심에서 향후 1.6T로 전환될 경우 요구 사양 고도화에 따른 추가적인 판가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음
- 결국 이번 증설을 통해 네트워크보드와 광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인 성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도 3Q26E 주요 고객사향 물동량이 본격 출하되는 가운데 최근 물동량 추이가 기존 예상보다 우호적인 것으로 파악돼,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실적 모멘텀은 강화되고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abit.ly/42lpg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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