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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최우선 과제는 대규모 전력망 투자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한전의 전력망 투자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는 대표적인 전력 다소비 산업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력망이 선제적으로 갖춰져야 합니다.
즉, 전력망 인프라 투자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전 자체적으로 전력사업 전반에 향후 5년간 총 61조원(12차 전기본이 발표되면 이 투자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송배전망 투자에만 5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와 동시에 많은 민간기업들도 전력인프라 사업에 투자를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그 규모는 시장의 예상을 훨씬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SK그룹은 이미 글로벌 사모펀드인 KKR과 SK이터닉스를 통해 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SK그룹과 KKR은 합작법인인 ‘이클립스 홀드코’를 설립하여 아시아 최대 재생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며,
삼성 또한 얼마전(2026년 8월) 발전사업 전담 법인 설립을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https://m.ekn.kr/view.php?key=20260810021460998
현재 한국의 반도체와 AI를 이끌고 있는 SK와 삼성도 대규모의 전력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며 포스코 그룹 등 여타 대기업들도 국내 전력인프라 구축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보듯, 반도체와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는 결국 전력확보 싸움입니다.
향후 몇 년 간 가장 활발하게 투자되는 국내 산업은 전력인프라 구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입니다.
● 한전, 5년간 송배전망 55조원 투자. 반도체/AI 수요에 9.6%
한국전력이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전력망 건설에 55조원 이상을 투입함.
특히 2027 – 2029년 송배전 투자 계획은 2025년 계획보다 9.6% 확대된 것임.
한전은 2027년부터 2029년, 3년간 송변전/배전 사업에 총 34조6434억을 투입할 방침임.
한전은 2030년까지 송변전, 배전 사업에 총 55조 3237억원을 투자할 계획임.
사업별로 송변전에 32조9576억, 배전에 22조3661억이 들어 감.
더불어 정보통신기술(ICT)에 2조4080억, 업무설비 1조5246억, 투자자산 1조7276억을 더하면 총 투자비는 60조9839억원임.
한전의 전력망 투자가 급증한 배경에는 반도체/AIDC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의 확대가 자리하고 있음.
기업들의 투자 계획에 따른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전력망 확충이 필수적임.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08_00037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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