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성장이 올린 금리, 뮤즈가 올린 기판
▶️ 채권 금리 상승은 인플레보단 성장
- 미 10년물 주간 약 16bp 상승해 5.17%로 장중 07년 이후 최고. 2년물 4.81%, 30년물 장중 5.53%로 04년 이후 최고.
- 상승 요인은 9월 종합 PMI 속보치 58.4pt(예상 56.0pt) 서프라이즈와 투입비용 상승, 연준 인사 매파 발언, 5년물 입찰 부진. 10월 추가 인상 확률 약 64.2% 반영.
- 5y5y 기대인플레는 7월말 대비 0.04%p 상승에 그침. 인플레가 아닌 성장과 수급이 실질금리를 끌어올린 것.
10년 스왑스프레드 -39bp로 25년 4월 저점(-60bp) 대비 20bp 이상 개선. 국채 고유 수급 문제라면 반대로 움직였어야 함.
- 9월 종합 PMI는 21년 7월 이후 최고, 소매판매는 3월 이후 전년비 5%대 유지. 성장이 주된 금리 상승 요인.
▶️ 기대인플레보다 성장 유무가 성과를 결정
- 03년 이후 TIPS 50bp 이상 상승 구간 중 성장형 12번의 S&P500 중앙값 +8.0%, 상승 확률 83%. 하락 2번도 7주 이내 단기 구간에 -1% 이내.
- 성장 없이 긴축과 수급으로 실질금리가 오른 3번은 모두 하락(중앙값 -9.1%). BEI가 내리거나 횡보한 성장형 4번도 모두 상승.
- 성장형에서 자동차(+9.5%p), 미디어(+7.9%p), 은행(+6.3%p), 반도체(+5.8%p) 아웃퍼폼. 부동산(-14.5%p), 통신(-8.4%p), 유틸리티(-6.6%p), 음식료(-6.0%p) 부진.
- 현재 구간(2월말~9월) TIPS +93bp, BEI +5bp로 디스인플레 성장형과 유사. S&P500 12.6% 상승하며 과거 패턴 추종.
실질금리 상승만으로 주식 비중 축소 이유는 크지 않음.
▶️ 뮤즈가 부르는 것들, 한국은 기판이 먼저 반응
- 메타 뮤즈 출시 3주 만에 340만 다운로드. 사람 대신 에이전트가 비교, 해지, 결제하며 소비자 클릭이 에이전트 지시로 전환 중
- 관성과 중개로 벌던 사업이 먼저 흔들림. 9월 21~23일 플래닛피트니스 -17%, 뉴욕타임스 -10%. 익스피디아는 23일 하루 -7.7%, 알파벳 -3.8%
- 에이전트 CPU 수요는 사용자 수 × 루프 횟수 × 상시 구동 시간의 곱셈 구조. 서버 CPU의 ABF 수요 비중은 28년 20% 상회 추정
- 연휴 전 3거래일 코리아써키트 +24.0%, 대덕전자 +15.7%, 이수페타시스 +14.7%로 삼성전자(+9.4%), 하이닉스(+0.3%) 상회
- 삼성전자,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10월초 종료 가능성. 수급 양극화 본격화 시 먼저 움직인 쪽이 주도주일 가능성 열어둘 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bFodB>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