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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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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 조삼모사 = 재정확대 (내일은 없는 거 마냥) 악순환 = 통화긴축 (내일이면 끝날 거 마냥) 👉 말도 안되는 글로벌 짬뽕 공조
8 · 3.7K ·
경
경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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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10월 국내증시 리스크 시그널 "행복했던 지난 1년 4개월..." ▪︎ 지난 9월, 선행지표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반락하면서 경기 확장에 대한 RISK-ON 강도 역시 ‘추세 이탈’(Off-Trend, △0.5%p) 수준까지 약화되며 올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이는 그간 우려해 온 것처럼 후행지표가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는 가운데 선행지표만 급등하는, 즉 기대감이 실제 실물경기로 제대로 전이되지 못한 뚜렷한 ‘K자형 디커플링’ 에 주로 기인 ▪︎ 작년 5월 이후 지속돼 왔던 경기 확장 모멘텀은 이번 달 들어 수축으로 전환되며 약 1년 4개월 만에 첫 변곡점이 발생. 지난달 생산, 소비, 투자가 모두 감소한 헤드라인 지표가 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e.g. 전산업생산 -1.3% MoM, 소매판매 -1.8% MoM, 설비투자 -9.5% MoM) ▪︎ 올해 국내 경기 사이클은 상반기 경기 팽창 → 8월 고점 형성 → 10월 수축 전환의 흐름을 보이며, 작년 5월부터 이어져 온 경기 확장 사이클이 본격적인 피크아웃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이 흐름을 되돌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지금의 피크아웃을 조기에 촉발한 ‘원흉’, 이란전쟁의 종전이라는 기존 의견을 유지. 그렇지 않을 경우, 2022년처럼 한 번에 강하게 충격이 오는 형태와는 다르더라도 글로벌 통화정책의 긴축 충격이 서서히 시장을 옥죄어 가는 국면으로 전개될 가능성을 경계 <리포트 원본 ☞ https://buly.kr/AlnP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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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7월부터 말씀드렸던 우려는 아직 ‘탑다운 리스크’ 였습니다. 이후 지난달부터 뭔가 꺼림칙했던 국내 경기 사이클이 이번 달 들어 실제로 큰 폭의 수축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탑다운 리스크’가 ‘실물경기’로 전이되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남은 최종 스텝은 ‘기업단’, 즉 기업 실적으로의 전이입니다. 이번 글로벌 긴축 공조는 2022년 당시의 공급병목+지정학적 리스크와는 전개 양상이 다르기에, 오히려 한 번에 충격을 주기보다 우리를 서서히 말려갈 개연성이 높습니다. 10월 세미나로 찾아뵙겠습니다. 🫡🫡
29 · 2.7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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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널리스트가 주식시장을 경계하는 이유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뷰는 모 아니면 도입니다.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애널리스트의 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22년 7월 14일, 저는 "2009년부터 시작된 이번 부채 사이클의 궁극적인 종지부가 임박했다"고 말씀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듬해 SVB 사태가 터졌을 때도 "이것은 종지부를 향해 가는 과정일 뿐, 아직 그 끝은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 작성한 올해 연간 전망에서는 "상고, 하최고"라는 뷰와 함께 "마지막 만찬"이라는 표현을 드렸습니다. 왜 "마지막"일까요? 2022년부터 말씀드려온 그 종지부가 이제는 2027년, 즉 내년 하반기쯤 실제로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촉매제는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좀비 기업들의 퇴출 사이클"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이란전쟁이라는 또 다른 외생변수까지 등장하면서, 이들을 자극하는 요인이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상단 차트는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입니다. 현재 스프레드는 2023년 SVB 사태 당시 수준까지 다시 올라왔습니다. 더 눈여겨볼 부분은 이러한 움직임이 회사채 공급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9월 HY 발행 규모는 이미 385억 달러에 달해 올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파라마운트 역시 이번 주 추가로 444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스프레드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상승하는 국채 수익률까지 추가적인 압력을 가하면서, 투자자들은 기업의 신용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이전보다 더 큰 보상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2026년 현재까지 신용시장 전반에서 약 6,000억 달러 규모의 AI 연계 부채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약 40%가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기업 신용시장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다시금 압박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내년입니다. 내년과 내후년에는 사모펀드의 절반가량에 Refinancing Wall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제로금리 환경에서 자금을 조달했던 기업들 가운데 상당수는 현재 영업현금흐름마저 적자인 상황입니다. 이들이 내년에는 4% 이상의 정책금리 환경에서 다시 차환에 나서야 합니다. 결국 문제는 단순히 "금리가 높다"가 아닙니다. 낮은 금리와 재정부양을 전제로 연명해온 기업들이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답을 확인하게 되는 시점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봅니다. 무지성적인 "괜찮다"보다, 지금과 같은 글로벌 긴축 공조 속에서는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
103 · 3.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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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용 ↑ + 물가 ↓ + 성장률 ↑ = 파라다이스 👼 혼자 뭐이리 좋노! 뭔 이런 나라가 다있노!! 🤣 전쟁은 계속되는데 이렇게 나온들 뭔 의미? 🫠
55 · 2.9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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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느그들 하고싶은거 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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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10월 국내증시 스타일 전략 "색깔 없는 정체" ▪︎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정체 * 지난달 미국 증시의 센티먼트를 대변하는 1의 역수로 보는 PUT/CALL RATIO만 둔화된 이후 이번달은 매크로 변수 모두 변화 없이 정체 * 이에 따라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 역시 큰 변동성 부재한 횡보장 관망세가 이어질 개연성 ▪︎ 색깔 없는 바벨 전략 * 최근 2~3개월간 국내증시의 큰 조정으로 업종 전반적으로 Equity Duration이 크게 축소 (i.e. 이익 증가보단 주가 하락에 기인) * 이번달 탑다운 시그널의 정체로 특정 스타일에 색깔을 내는 전략은 피할 것을 권고 <보고서 원본 ☞ https://buly.kr/2UlnYvV>
23 · 3.4K ·
경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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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세미나 자료 제목 💋 "THE SLOW SQUEEZE: 서서히 옥죄는 시간" • 9월: "10월이 더 무서운데 9월부터 이러면..." (월간 수익률 KS +0.3% / KQ +2.6%) • 8월: “8월은 반등의 달!” (KS +3.4% / KQ +16%) • 7월: “1년 만에 장 색깔 바뀌나?” (KS -22% / KQ -21%) • 6월: “3월 이후 6월 쉬어가나?” (KS 0% / KQ -15%) • 5월: “SELL IN MAY가 뭐에요?” (KS +28% / KQ -10%) 👉 주도 업종 부재 속 서서히 옥죄어 가는 시간 도래 🐢🐢🐢
14 · 2.7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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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전쟁 이후 2번째 패시브 외국인 유출 🚨 ▪︎ 금일 좌수 감소 폭 -0.3%는 적정 외국인 유출액 680억원에 해당. 변화의 첫 날인 만큼, 향후 추세 판단 여부는 추가적인 좌수 변화 모니터링 필요 ▪︎ 변화율은 다소 미미하지만,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거시적으로 추가 악재가 부재한 상황 속 2번째 유출 시그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큰 상황 👉 여전히 빠질 때는 규모가 작긴하지만, 방향성 만큼은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현 시점에서 나간 이유가 뭘까요?
24 · 3.6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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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이익 모멘텀 현황 - "꺽인겨?" 🥺 올 하반기 들어 모멘텀의 기울기가 줄어들긴 했지만, 고점을 기록한 후 반락한 건 이번이 처음... 🙈
20 · 2.7K ·
경훈 김
Reply# 소름돋는 차트 한장 😱 작년 9월 1일 이후 줄곧 1위 자리(주도주)를 지켜오던 "반도체"가 이번달 딱 1년만에 자격박탈, 단순 순환매 업종으로 전락 🏃🏃‍♂🏃‍♀ 통상 반대로 움직여야 하는 주가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동시 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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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은 뭘 봐야 잘 봤다고 소문이 날까? - "쉬웠던 장은 갔다" 👋 지난달, 1년 만에 "반도체"가 8위까지 밀리며 "단순 순환매 업종"으로 급락한 이후, 우리 증시에서는 뚜렷한 주도 업종이 사라진 상황입니다. 제가 말하는 주도 업종이란 단순히 한두 달 반짝 1위를 차지하는 업종이 아니라,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시장을 이끄는 업종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보이지 않습니다. 즉, 확실한 주도주를 잡고 기다리는 장이 아니라, 시장의 순환매를 따라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장이라는 뜻입니다...🙈
42 · 4.9K ·
└ 참고로 이번달 노랑불 뜬 것중 "에너지"는 정유, "반도체"는 BIG2 외 소부장 포함, "IT가전"은 2차전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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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 주인이 지금까지도 계속 사들이는 업종 🔥 연중 순매수 최고점: 보험, 은행, 운송, 방산
21 · 2.6K ·
Reply└ 차...착시가 아니었어? 미국은 외계인들이 사는 나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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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미국 고용 - "한 달만에 깨진 미국 경제의 골디락스" ▪︎ 역시 ADP와는 딴판으로 나오는 최근 BLS 고용 데이터 ▪︎ 이번 달의 큰 폭 쇼크 자체를 떠나, 직전 8월 수치도 162k → 133k로 하향 조정됐고, 7월은 다시 -10k로 마이너스 전환 ▪︎ 불과 한 달 만에 골디락스에서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 이번 조정으로 또 미국의 중립고용(Net Breakeven Employment)은 7월 -75k, 8월 +68k, 9월 -36k로 올 하반기 3개월 평균 중립고용이 -43k 마이너스 다시 내려왔습니다. 이는 작년 8월 이후 재개된 실업률 상방 압력을 시사합니다. P.S. 개인 일정으로 이번달 Heatmap 고용 분석이 부재한 점,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22 · 2.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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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얼마나 "내일은 없는" 얕은 시장인가... 방금 고용 쇼크 발표 하나로 하루 만에 뒤바뀐 시장 분위기... 한 달 전에는 강한 성장에 기대어 ‘금리인상 자기최면’을 걸더니, 이번 달에는 약한 성장에 기대어 ‘금리인하 자기최면’을 거는 시장... 결국 시장이 말하고 싶은 건 하나인가? 무슨 일이 벌어지든 "상승 편향"으로 정신 무장하는 게 살 길이라고... 🙈
73 · 5.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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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 Yong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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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3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3Q26 Earnings Calendar - 10/6 업데이트 ■ 실적발표 예정 - (10/13) 삼성전자 106.9조원 (+779%y / +20%q) - (10/29) SK하이닉스 77.2조원 (+578%y / +28%q) - (10/30) 현대차 3조원 (+19%y / +6%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료 원본 ☞ https://buly.kr/4xaRL6K> <탤레 링크 ☞ https://t.me/toptown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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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Active Quant의 定石 - 10/6 "실적시즌 전 강하게 압축되는 추정치 향방" 3Q26분기 4번째 업데이트 (10.6 ~ 10.16) ■ 시총 TOP3 실적 현황 * 삼성전자: 최근 다수의 리포트 모두 하향되며 3Q26 OP 99조원 vs 컨센 108조원으로 컨센과의 괴리 -8%, 2주 전 퀀트 추정치 대비 -6% 조정, 밸류에이션은 Undervalued * SK하이닉스: 최근 리포트 모두 하향되며 3Q26 OP 70조원 vs 컨센 77조원으로 컨센과의 괴리 -9%, 2주 전 퀀트 추정치 대비 -3% 조정, 밸류에이션은 Overvalued * 삼성전기: 최근 다수의 리포트 모두 상향되며 3Q26 OP 6,762억원 vs 컨센 6,600억원으로 컨센과의 괴리 +2%, 2주 전 퀀트 추정치 대비 +2% 조정, 밸류에이션은 Overvalued ■ LONG 포지션 특징 (운송, 정유) * HMM: 1개의 리포트가 발간됐지만, "시각변화 프리미엄" 발생으로 인한 강한 이익 모멘텀 추정치. 3Q26 OP 1조원 vs 컨센 6,628억원으로 컨센과의 괴리 +58%, 2주 전 퀀트 추정치 대비 +14% 조정, Undervalued Conviction Long 포지션 * SK이노베이션: 최근 1개의 리포트가 발간됐지만, 역시 "시각변화 프리미엄" 발생. 3Q26 OP 3.1조원 vs 컨센 2조원으로 컨센과의 괴리 +53%, 2주 전 퀀트 추정치 대비 +7% 조정, Undervalued Conviction Long 포지션 →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강한 상향조정은 HMM, SK이노베이션, 두산 등 운송 및 정유 업종에서 꾸준하게 발생 ■ SHORT 포지션 특징 (경기소비재, 금융) * LG이노텍: 다수의 리포트 모두 하향되며 3Q26 OP 1,350억원 vs 컨센 2,654억원으로 컨센과의 괴리 -49%, 2주 전 퀀트 추정치 대비 -57% 조정, Overvalued Conviction Short 포지션 * 휴젤: 최근 다수의 리포트 모두 크게 반토막 하향되며 3Q26 OP 250억원 vs 컨센 437억원으로 컨센과의 괴리 -43%, 2주 전 퀀트 추정치 대비 -55% 조정, Undervalued Short 포지션 * 키움증권: 최근 4개의 리포트 모두 하향되며 3Q26 NP 3,030억원 vs 컨센 3,863억원으로 컨센과의 괴리 -22%, 2주 전 퀀트 추정치 대비 -25% 조정, Fair Short 포지션 → 실적시즌을 앞두고 다수의 리포트들이 경기소비재 및 금융을 중심으로 발간됐으며, 이들 모두 급격한 추정치 하향을 진행 중인 상황 <원본 링크 ☞ https://buly.kr/FAgOF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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